[20하나7 BTS LIVE TRILOGY EPISODE lll THE WINGS TOUR THE FINAL] 토마토 曰 윙파콘은 찐이야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lll THE WINGS TOUR THE FINAL즉 윈파콤이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막 뛰네요.저, 서울 오프입니다.2017년 말의 얼굴이 미국 어린이들을 닥터 질 한이 3년이 되어 가기에 서울 가서 찐 오프를 못 뛴 게 미련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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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오예, 콘서트 할 거예요'라는 소식과 티켓팅하는 순간이 왔을 때 점점 숨이 차서 이건 꼭 가야지! 라고 생각하죠? 쟤 덕메돌 마스터랑 같이 간 친구하고 영화 시작하면 같이 가는 친구, 그 친구랑 같이 가는구나.전갈을 먹고 티켓팅 날짜를 기다렸어요.​ ​라도 표는 아마 내 기억이 하나하나 달 9하나였어요 그런데 저는 20하나 7년이면 3이라 수능의 하나 주간 하나전에 야자를 빼먹고 도쿠 메일과 함께 표에 피직무 갔어요 그런데 저의 덕목 나쁘지는 않아.나는 나쁘지는 않아.기독교인이라서 목소리안정을 위해서 찬송가를 들으면서 티켓을 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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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정말로 기적적으로... 하...ᄆᄆᄎ 우리 둘다 티켓 구했어요!! 게다가 둘다 그라운드チュー.나의 벗는 B구역, 나는 T구역으로 나란히 잡고 다시 학교에 가서 교실에 갈 수 없어서 도서관에서 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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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왔어요.표가 왔습니다."이거 여름과인을 보고 수험공부했어요."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저는 정말로 윙퍼콘에 진심이었습니다."물론, 수능은 시원한 이에키아 먹고 겨우 12월 81저와 도쿠자들은 지발로에서 새벽부터 차 데 조르반 타고 서울로 향했던 거에요 가는 동안 응원 방법을 기억하고 노래도 들은 리치, 잔 치유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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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했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나째를 받으러 다니고 물건 산다고 몇시에 로이 나의 아첨해서 하니까 6가끔 빨리도 물론 내부 촬영 금지라서 찍지도 않았어요 최신이라면 오프에 뛰면 폰을 드는게 보통인데 이때는 순수한 영혼이니까 "찍을 수도 없기 때문에 눈에 가득" 그 소음 내야지' 이런 마음으로 임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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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하나콘 슬로건이랑 미밤이 삼슬로건 이벤트로 [내 사랑이자 친국, 천국이요 자랑] 이것은 LOVE YOUR SELF: 샘 "HER"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OUTRO : HER라는 음악의 문구를 고쳤어요.제가 정말 나쁘지 않은 음악을 아이들에게 선물한다는 고민은 정말 잊지 않아요. ​

윙 퍼콘 세트 리스트입니다.저 진짜 기억 안 나는 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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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진실갓지민디바 진실 한 손은 미밤이 흔들려서 움직이는데 반대편 왼손은 입을 다물고 울었어요거짓말이 아니라 진실 제가 이걸 보다니 하면서 이렇게 눈물을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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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감격한 마소소리에 눈물 흘리고 이제 좀 진정됐는데 애들이 엔딩 멘트를 하는데 애들도 울면서 댓글을 달고 듣는 저희도 울고, 진짜 고척돔이 눈물바다가 됐죠.근데 이게 끝이냐고요? (제레제레제레제레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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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싱어가 진짜 눈물 치트키저 이때는 보통 눈물을 흘린 게 아니라 거의 통곡했어요.에~ 정말. 거의 기절할 정도로 울었어요.사실 본싱어라는 뮤직노래 제가 입시때문에 많이 힘들때 위로받으며 울고 그랬던 뮤직이거든요..그래서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아요.지금까지 달려왔던 방탄들도 저도 정말 저다운 자아를 갖고 있는 줄 알았어요본싱어 가사 보실래요?

본 싱어는 음원 사이트에 없어요 믹스 테이프로 우리에게 선물로 준 곡이라 듣고 싶다면 https://m. 응 cloud.com/bangtan/born-singer-bts-130710​ 사운드 클라우드로 들을 수 있답니다

자 윙 퍼콘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저의 서울 1시즌 어떻습니까 그 후 마스터들도 가면서 오프에 많이 출전했지만 이날 만큼 기억에 남는 오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당 1은 본 가수 들으면서 자야겠어요 여러분도 본 가수를 반드시 물어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