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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2 N차(3회차) 관람, OST LP음반 주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6:11

    겨울 왕국 2흥행과 함께 공개 당시부터 스크린 독점 눙랑에 휩싸였지만 정말 결국 디즈니가 고발하셨군요.스크린 독과점 문제는 어제 금 하나의 문제가 아니지만 다양한 영화를 즐기고 싶다는 입장에서 나도 스크린 독과점에 강력히 반대할 것이다. 그렇다고 이 문제는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문제이지 디즈니가 고발해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 스크린 독점 문제는 그걸 원하는 극장 책이지만 너무 비쌀 것 같아요.​ 겨울 왕국 2를 3회 관람했습니다. 하나의 차는 개봉하나 유아 맥스 3D자막 판, 2차는 4DX 3D로 더빙된, 3차는 2D자막판으로 관람했습니다. 2D하나 반영화를 보고3D유아 맥스와 영상의 질이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유어맥스 위 영화질이 확실히 좋은 건 사실이지만 극장에서 같은 영화를 다시 보는 건 제한적이어서 유어맥스와 하나 반 스크린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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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맥스 스크린 엑스, 1반의 영화까지 다 본 보헤미안 랩소디의 경우도 아이맥스가 더 선명하고 있지 않지만 1반의 영화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겨울 왕국 2는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아이맥스를 보다 2D를 보면 영상이 싱거운 정도입니다. 그 차이가 3D와 2D의 차 1지도 모르지만 프지 않고 색상이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맥스 영화가 피부로 느낄 정도로 선명하고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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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회반 상영관에서 관람한 겨울왕국의 광팬은 기회가 있을 때 어린이 맥스에서 관람해 보세요. 나도 기회가 있으면 자녀 맥스 2D로 다시 한번 관람하고 싶습니다. 아이·맥스 2D가 첫반 2D그리고 아이들 맥스 3D와 어떻게 다른지 경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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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를 쵸소움 봤을 때는 노는 힘, 순식간에 지면 가시고 짧다는 느낌과 무슨 따분한 느낌이 있었지만 2차, 3차로 관람을 하다 보니 쵸소움 볼 때보다 더 요있습니다. 다시 보니, 사랑 영상, 소 music을 좀 더 자세히 느낄 수 있고 영화의 감동이 가시지 않는 것이 확실히 겨울 왕국 2편도 잘 만들어진 작품임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쵸소움 관람하고는 한 건물만 없다는 느낌이었지만 지에그와은람하고 느낌은 겨울 왕국 2가 하나의 분에 결코 포함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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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가 정스토리 좋은 영화죠. 이전에 7번 방의 선물을 2번 볼때까지는 마음의 금선을 울리스토리이 영혼을 잃었지만, 3차 감정도 무뎌져서 신파적 요소에 완전히 반했던 것 나쁘지 않은 소견이 했습니다.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소견되는 기생충도, 계속 해봐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것이 잘 만든 영화라는 건 틀림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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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왕국 2를 쵸소움 보면서 느낀 지루함은 2편에서는 한가지 책의 한스 왕자 같은 악역이 없었다는 것과 반전 없이 정석대로 흘러가고 나오는 것이다. 바꾸어 곧 용하면 2개로 감동을 배가시키려고 잔꾀를 부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것이 지에그와은람해도 피로감을 주지 않아요. 엘사처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능동적 행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안신가 엘사의 자리를 잇는 결국에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보고 영상의 디테하나, 자기 대사의 의미를 되짚어 보니까, 정이 내용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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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움액도 영화 개봉 전 잉토우디앙노웅이 유출됐을 때도 한 책의 소움액에 떨어지고 싶었는데, 겨울 왕국 2를 쵸소움 보고직감적으로 2개의 소움액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에그와은람하면서도 소움액이 너무 나쁘지 않고 2개의 소움액이 한 편이라는 다른 성질의 감동이 있는지 소리를 느낍니다. 뭔가 하나 편 소움액이 대중적 공감대와 트렌드를 당장 끌어냈다면 2개의 소움액은 좀 보탠 깊이에서 매니 아죠크 감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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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를 해설했던 유튜브 영상을 보면 2개의 소리 나가 이야기의 흐름을 끊게 좀 따로 노는 소견을 미친다고 평가도 있었지만 보며 음악 내용을 곰곰히 소 나무 생각, 그 생각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가끔이지만 면 에멕스 2D에서 관람하며 각각 개봉한 포맷의 차이를 확인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 때문에 지난주의 아마존에 주문한 겨울 왕국 하나, 2의 OST LP소리입니다.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미리 쪄둔 몇 가지 물건을 할인된 가격으로 주문하면서 다 같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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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OST CD는 오리지널과 한국어 버전을 갖고 있는데 최근 기술이 융합된 영화인 겨울왕국이라는 음악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듣고 싶다는 의견이 들어왔어요.LP앨범을 마지막으로 구입한 것이 90년대 중반에 나쁘지 않고 라에에서 LP생산이 중단된 때였습니다.무려 20여년 만에 LP판을 주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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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스의 오리지널 앨범이 자신 왔을 때도 그랬고, 이전 가끔 LP판을 구입할까 의견이 있었지만 가격이 1장의 CD보다 비싸며, LP도 그 본인의 이름 그대로 불편한 점이 있고 패스했는데 겨울 이야기의 여왕이 되면서 LP판을 사서 봅니다.국내에서 겨울 왕국 LP판을 구매하면 34,500원이지만 직구하면 하나 6.7달러밖에 하지 않는 것이다.배송비가 6달러 정도 본인에 오는데 그것을 합쳐도 22달러 정도니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하나/3정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하나 9개로 앞으로 늦어 면 하나 달 하나 3개까지 도착하게 되어 있는데 받고 보니 다시 리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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