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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다큐 추천 <도쿄 애돌스> - 하나본 애돌 문화를 다룬 다큐영화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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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아이돌즈>는 넷플릭스 구독하면 꼭 보고 싶었던 다큐멘터리 영화였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다. Japan의 아이돌 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였다. 특히, 언더 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첫 0대 여성 아이돌 아저씨 팬텀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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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화는 한 0대 여자 어린 아이돌을 단단히 하고 있는 남자 팬에 다루었다. 그들은 주로 40~50대 아저씨 팬에서 팬인 어린 아이돌 오타쿠이다"처음에는 영화를 보지만 자신의 딸 정도의 아이를 괜찮다는 아저씨의 팬들이 기분 나빴다. 열렬한 팬들은 집 한 채 살 돈을 어린이 아이돌 덕분에 투자합니다. P.IDL팬의 한 아저씨는 한달에 일한 질에 200만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괜찮아지기 전에는 일주일에 두세 번 부모님을 찾아뵙고 갔었는데, 아이가 아직 안 간대요.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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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유아돌과 팬들은 서로 공생관계로서 자신감을 가져온다. 유아돌은 경쟁경연대회에서 유행투표를 받아야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팬들에게 친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팬들에게 유어돌은 각박한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돌파구이자 연유아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존재였다. ​ ​ 중간 중간에 페미니스트와 재팬 사회학자들이 자신에게 와서 인터뷰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를 찍은 그때(3~4년 전)재팬 경제 그이츄이이우리쟈의 신라와 거의 비슷했다. 경제는 장기 침체에 빠져 있고 국민들은 대체로 낮은 자긍심을 갖고 있다. 청년은 취업이 안 되고 결혼해도 맞벌이 술에 취해 아기를 낳으면 맡길 곳이 없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이 연유아와 결혼을 포기하고 미래의 의견 없이 현실을 즐기자는 퓨로족 마인드가 돼 유아달러를 위해 돈을 쓴다. 그 때문에, 제펜도 유아돌 산업만은 크게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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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영화를 봤을 때는 징그럽다고 소견했는데 보면 볼수록 남녀 성별이 달라졌을 뿐 한국의 독특한 아이돌 팬덤 문화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도쿄 아이돌즈에는 주로 하라키 리오라는 언더로 활동하는 아이돌 가수가 등장하지만 자신들 속에서는 잘나가 메이저 기획사와 계약하게 된다. ​ ​의 후반에는 하나 7~하나 9세의 여성 아이돌뿐 아니라 더 어린 하나 3~하나 5세에서 아모레 칼리 나라 신라는 하나 0세의 여성 아이돌 그룹도 등장한다. 이때는 정말 기분나빴어... 남성 팬도 술 값이 최소한 하나 0세 연상에 한바퀴이지만 초등생 여자를 보고 나쁘지 않지만 거짓 없이 좀 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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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어돌의 남성 팬들은 돈을 내면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유어돌을 만날 수 있고 연어 판타지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유어돌 덕분에 유어돌을 즐길 수 있다. (쟈싱룸 심각한 사회의 문재인) 같았다. 열성팬들은 대부분의 돈을 유아용 돌솥에 쓰기 때문에 노후 대비도 하지 않는다. 미래가 없고 가장 최근을 즐기자는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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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연예인에게 덕을 파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고 생산적인 활동으로 갈 수도 있지만... 지나치면 현실 회피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게이다에 빠지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처럼 아이돌의 덕을 보는 듯했다. 보면서 마치 신기루를 쫓는 기분이었다. 나도 배우 덕을 보고 있지만, 정말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라이트에 팬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결미에는 내 삶이 없고 당사자인 연예인이나 돈을 버는 것이지 내겐 돈만 없어지는 것 같은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절대적으로 깊이 덕질할 것임을 예기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아이돌 팬덤 문화는 한국 정부도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은 영화였다. 그래서 처음 본 사회문제가 가까운 미래의 한국 정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닌 다큐멘터리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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