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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수술 후기!!!! - 원광대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3:59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내가 드디어 편도수술을 했어!! 감기나 좀 피곤하면 편도에 염증이 생겨 열도 나고 잘 따라 제거하기로 했어.드디어 수술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이를 위해 익산에 있는 원대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다.수술을 받으려면 1개월 동안 기다려야 했어요. 근데 기이 오항시이 수술해서 딱! 한달이 지난 날이네요! 그것은 그렇고 가진 7/9에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날에 입원하고 수술 오항시 수술 후내 1에 퇴원했어! 혼자서 관리하는 것이 잠시 들러서 하루 쉬어도 되겠느냐고 물면 법적으로 편도 수술은 31이면 괜찮다며 수술 내 1에 곧 퇴원이라구요!. 그러므로 31!입원했다가 퇴원.수술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수술전에 맛있는 것! (탄수화물)을 듬뿍 드셔주세요! 마침내 7/81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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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주 아프고 무서운게 없었어요.대부분 빨리 수술하고 싶어 TT 이 소견만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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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에는 악세사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안경등은 다 벗고 가야해요! 따라서 진이도 다 뽑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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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자리를 잡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그렇게 예쁜 이유는 뭘까요? 근데 좀 우울했어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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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는 이날 맛있는 걸 못 먹고 병원 밥 먹었어요.근데 잡채 나쁘지 않고 기분 좋은 sound... 맛있었습니다 병원식사 기대 안하는데..실제로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없어서 지 파이 1프지앙어 먹고... 프렌드가 사준 sound물 먹고 바로 잤어요!!! 그리고 새벽에 깨워서 항생제?를 조금만 줬어요! 근데 또 잠이 안와서... 프렌드가들어준 책을읽으면서 틈틈히 보냈어요....물론 다읽었지만요><아! 그리고 수술 전날 12시, 다음부터는 단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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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수술은 언제나 그랬듯이 많이 비싸다고.... 무서워해 주셨어요.근데 진짜 많이 컸어요. 당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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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른손 등을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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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 암!!!! 하지만 소견보다 불편한건 없었어요. 바항시이이 크고 손목에 있어서 불편한 줄 알았는데 괜찮아!!! 수술 가끔은 한 때였지만 뒤늦게 3시 20분. 정도에 수술실에 가기 시작했대요. 배고파 죽는 줄 알았네요. 그 사이에 누가 와서 수술할 거니까 머리 묶는 게 좋겠어.양갈래 좀 해줘.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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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해주는 거예요? 아니...진짜댁이재밌어요(웃음)사진찍었어요 그렇게누워서수술실로가버렸어요물론 머리는 파랗게 변해갔습니다. 도저히 저렇게 과인에게 갈 수가 없어서... 그러다 수술이 끝인지 이 말을 못했어요... 사진찍는 소견도 안나오구요.... 하하.수술 가끔은 한 때 때 30분 정도 지나서 있어 매우 잘 된 거라고요!그런데 편도에 염증이 많이 있답니다.치아에 보이는 부분은 괜찮았나?하하;; 그렇게 하나어과 외래에 갔다와서 바로 퇴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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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정말 말을 많이 했어요.ᄒᄒ 그래도 나왔으니까 부탁이니 울면서 약을 먹었어요..그러니까 수술후 사진이 있으니까 여기까지만 보는 분은 스스로 가주세요!!!!좀 기분나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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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바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만, 몹시 검게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경과하고 염증? 어쨌든 흰색으로 올라온 것입니다.침을 잘 못 삼키니까.. 침이 많아요.그리고 수술 7개~하나 0하나의 차에는 출혈이 가장 잘 그와잉눙 차이라고 합니다! 먹는 것도 조심해서 먹어요!!목은 언제나 애스 팩으로 고개를 식히고 주어야 합니다!지니는 어떤지 출혈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누워서 잔 뒤 반대편으로 돌았지만...목에 뭐가 걸리나요. 그래서 삼켰는데 다시 올라오라고 반복하는데 갑자기 으キュ... 쓰러져보니까 피덩어리가............ ᅮ ᅮ ᅮ ᅮ 정말 무서워서 출혈이 심하면 바로 얼음 마사지를 했어요!!! 입안에 얼음을 넣고 물고 있는 거에요! 물은 삼키듯이 뱉어내라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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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분이 빨갛죠?출혈이 있었던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바로 조치를 해서 그런지 20분. 금방 멈췄어요.또 재수술 해야될거 같아서 무조건 걱정...하하하~ 먹는것도 죽물약 계속 물약이라 안빼줄수가 있어요.가진 2킬로 정도 빠진 것 같아요.... 바지가 커서... 후우~ 굉장했어요.괜찮았는지 예기해야지.좀 불쌍해 보였어요.제과인이...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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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1어에서 검은 색으로 바뀌어 있었다.하하하하~ 다행이다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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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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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아주 자주 침을 삼킬 수 있는데, 아직 침이 많이 있습니다.하하;; 그래도 1개월 만 이 정도면 상당히 좋아졌을 겁니다!!!아직 하품을 할 때에 잡는 부분이 있는 곳이 있으면 없어질 것이다!!소마 싯눙 음식은 반드시 찬 아스 크림, 본죽에서 냉장고에 넣어 식은 호박 죽, 야채 죽, 전복 죽, 쇠고기 야채 죽 등(쇠고기 야채 죽은 먹는 게 조금 힘들었습니다...)운반 식사를 뽑기도 힘들고 꼭 된장으로 바꾸어 달라고 했어요!!! 죽 너무 많이 먹었어요.그리고 정신 차리고 콘 수프? 이것도 먹었지만 괜찮습니다....조금씩은 괜찮아요, 지상 파리의 프랑스빵에서 팔고 있는 꿀카스테라와 우유로 먹으면, 거짓말없이 달콤해요.... 거짓 없이 ㅜㅜㅜ 거짓 없이 거의 자신을 때에 들고 거실 그늘에 짜장면을 먹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것이...) 먹은 자장면 중에 제1 맛있었어요 울기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괜찮던데요.
수술 비용.검사의 진료비 약 하나 만원의 수술비 약 25만원, 기타 외래 진료비 약 6만원 만큼 나 온 것 같군요.실비와 종합보험이 있어서 진짜 전부 제가 왔다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수술비가 제 소견보다 적어서 다행이네요. 편도 수술도 괜찮았습니다.